매일신문

영덕군, '맞춤형 조림 사업' 시스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은 조림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임야의 토질과 수분조건 등 특성에 맞춰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조림 사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획일적으로 조림해 온 것에서 탈피, 산주가 임야의 입지환경에 맞춰 수종을 직접 선택해 심을 수 있도록 국립 산림과학원이 제작한 지역 내 숲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적지 적수도'를 군민들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권오웅 조경관리담당은 "임야의 기후나 토질, 수분조건 등 입지환경을 몰라 수종 선택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이제 산림의 입지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만든 맞춤형 적지 적수도를 통해 무슨 나무를 심어야 좋을지 판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54)730-6316.

영덕·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