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교육청 "문제 학교에 재정 불이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성적조작, 금품 수수, 학생 체벌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학교는 재정적인 불이익을 받게 된다.

대구시 교육청은 23일 시험문제 유출 및 성적 조작 등 학생 성적 관련 부정행위, 직무와 관련한 금품 수수·공금횡령 행위, 학생에 대한 심각한 신체적 폭행, 학부모회의 불법 찬조금 징수행위, 학생 급식사고로 문제를 일으킨 학교에 대해서는 앞으로 3년간 특별재정수요사업이나 특별교부금 사업비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3년간 이런 문제를 일으킨 10여 개 학교에 대해서는 특별예산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황정환 시 교육청 기획예산과 담당은 "이번 조치는 각급 학교의 자정 노력을 이끌어내고 책임경영제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라며 "대구 교육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한 학교에 대해서는 강하게 경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