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여성 한국인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경찰서는 23일 취업 목적으로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중국여성들을 모집, 내국인과 위장결혼을 알선한 브로커 한모(48·대구 신암동)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위장결혼에 자신의 명의를 빌려 준 이모(43·경산 하양읍) 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4명의 중국 여성들 중 입국한 당모(35) 씨는 강제 출국 조치하고 나머지 3명은 인터폴을 통해 수배 조치했다.

한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중국 심양에서 위장결혼 브로커와 공모해 중국여성 4명으로부터 위장결혼을 알선해 주는 조건으로 2천만 원의 알선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씨는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이들 브로커들에게 돈을 주고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해 입국했다가 이번에 적발되게 됐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