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근거리무선통신 개척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 지역혁신센터(RIC·소장 박용완)는 지난 27일 국내 최고의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보유한 레이디오펄스(주)(대표 왕성호)와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차세대 근거리무선통신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 레이디오펄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인 '지그비(Zigbee)'용 단일 칩(chip) 을 개발해 '한국반도체 기술대상 핵심기술상'과 신기술 인증(NEP)을 받은 유망벤처다.

영남대 RIC는 레이디오펄스(주)로부터 지그비용 무선모듈 100개를 무상 지원받고 지그비용 칩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다. 레이디오펄스(주)는 영남대 RIC를 거점으로 대구, 구미, 칠곡, 경산 등지에 분포해 있는 지역 모바일업체들을 대상으로 지그비 관련 교육과 기술지원 서비스도 한다.

영남대 RIC는 최근 UWB(초광대역 무선통신) 칩 공급회사인 미국 엘레리온 사의 국내 공급회사인 미르텍과도 칩 공급 및 기술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