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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산 연장공사, 두산건설㈜·㈜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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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1·2공구 건설공사는 두산건설(주)과 (주)대우건설이 맡는다.

조달청은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가 발주한 2천24억 원 규모의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1·2공구 건설공사의 입찰 결과, 두산건설(주)과 (주)대우건설이 각각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주)은 1공구에서, (주)대우건설은 2공구에서 각각 설계평가와 수행능력 평가, 입찰가격 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얻었다.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이들 두 개사는 이미 제출한 기본설계도서에 대해 대구광역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지적사항을 보완한 실시설계도서를 제출해 적격판정을 받으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이 공사는 대구광역시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건설되는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선으로, 완공까지는 약 5년이 걸릴 예정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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