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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의회, 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안 처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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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개발 조례안도 재상정

대구시의회(의장 장경훈)는 8일 오전 제160회 임시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안과 대구시 지역균형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이 상정됐다.

대구·경북 경제통합 조례안의 경우,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들이 통합의 실질효과를 얻기 위해 그 동안 통합의 세부지침을 마련해 왔고, 이번 시의회 심의 후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통합 조례안이 이번 시의회를 통과하면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대구시 지역균형개발 조례안은 지난 제159회 임시회 때 조례안이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심의가 유보됐고, 대구시가 조례안을 수정·보완해 이번 임시회에 재상정했지만 구·군 간 균형의 범위와 수위를 두고 논란이 여전해 쉽게 의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이다. 또 10, 11일에는 9명의 시의원들이 시정질문에 나선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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