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판 '발발이'…여성 속옷 등 반트럭 넘게 훔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3월부터 고령읍내 다방에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훔쳐 여종업원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일명 '발발이'가 경찰에 검거.

고령경찰서는 9일 한밤중에 다방에 침입해 여성 속옷과 지갑 등 1천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S씨(34)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로 복역 후 지난 1월에 출소한 뒤 3월부터 고령읍내 다방 9곳에 침입해 여성 속옷 230점을 비롯해 여성 의류 494점, 화장품 115점 등 1t 화물차의 절반이 넘는 분량을 훔친 혐의. S씨는 경찰에서 "30대 중반이 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직업 없이 혼자 살다 보니 호기심이 발동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후회. 고령·

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