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지방환경청장으로 부임한 박종록(51) 신임 청장은 "지역 환경단체, 주민들과 협조해 지역의 자연·환경자원을 최대한 잘 보전하고 대구·경북을 맑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박 청장은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오리건대학교 석사과정을 마쳤다.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 해양수산부 법무담당관, 국립해양조사원장 등을 거쳤으며 온화하고 자상한 성품이지만 업무에는 치밀한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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