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동시지원하는 '설비투자 팩키지(Package) 보증'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비투자 Package 보증'은 중소기업이 설비투자를 할 때 필요한 시설자금과 초기운전자금을 한꺼번에 심사,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업이 설비투자를 할 경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는 가동준비비, 원재료 구입비와 같은 초기운전자금이 필요하게 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를 한 중소기업이 또다시 초기운전자금을 은행에서 대출받는것이 쉽지 않았다."며 "설비투자 기업이 겪고 있는 초기운전자금 조달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시설이 완공된 후 보증의 일부 또는 전액 해지가 가능한 시설자금과 그 이후에 소요되는 초기운전자금으로서 최대 100억 원까지 보증지원이 가능하며 이중 초기운전자금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053)430-8915.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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