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세영기업 노사화합 선포식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공장에서 조업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세영기업 노사는 15일 제철소에서 직원들이 임금교섭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영구적으로 회사에 위임하는 노사화합 선포식을 가졌다.

이동섭(오른쪽) 사장, 박광걸(왼쪽) 근로자 대표 등 200여 명의 임직원과 오창관 제철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회사발전이 곧 직원들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교섭권을 위임하게 됐다."며 "노사간 약속이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사장은 "노사는 항상 손을 맞잡아야 하는 운명공동체라는 점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