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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시피주립대 학생 대구서 문화체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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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립대 학생들과 대구가톨릭대 도우미 학생들이 도자기공예 체험을 한 뒤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시시피주립대 학생들과 대구가톨릭대 도우미 학생들이 도자기공예 체험을 한 뒤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미시시피주립대 학생대표단이 최근 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 지역 관광지 견학, 홈스테이, 세미나 등 글로벌리더십프로그램 연수를 벌이고 있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이들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경북대 10명, 대구가톨릭대 5명을 비롯해 전국 5개 대학에 35명이 파견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연수활동을 편다. 경북대는 본교 학생들로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미시시피주립대 학생들과 함께 통역, 문화유적 탐방 도우미 등 활동을 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들을 위해 한글 수업, 한미관계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비롯해 도자기 공예, 서예, 태권도, 사물놀이 등 문화체험과 관광지 견학,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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