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합동전자 무재해 10배 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15일 무재해 10배를 달성한 구미 ㈜합동전자(대표 정진규)에 대해 무재해 달성 기록 인증패를 수여하고 유공자를 시상했다. 또 무재해 6배를 달성한 한솔제지㈜ 상주공장과 5배를 각각 달성한 이테크㈜, ㈜행성디지털에게도 인증패를 수여했다. TV 등 가전제품 부속품 생산업체인 합동전자는 설비 투자 확대, 직원들의 합심 등으로 1998년부터 8년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