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3천만원짜리 경주馬 2마리 도로서 횡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후 4시 45분쯤 포항 일월동 공항진입로 근처에서 말 두 마리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어 트럭과 충돌, 2마리 모두 횡사.

포항남부소방서와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기수 박모(58·포항 오천읍), 김모(60·〃) 씨는 각각 자신들의 애마 앵두(3년생)와 에쿠스(4년생)를 타고 사고지점 근처에 나왔다가 길가에 말을 세워 두고 잠시 쉬는 사이 갑자기 말이 도로 중앙으로 뛰어들면서 이곳을 지나던 김모(42) 씨의 5t 트럭과 충돌했다는 것.

이 사고로 앵두는 즉사했고 앞뒤 다리를 모두 크게 다쳤던 에쿠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소방서 측은 경주마 1마리의 가격이 보통 3천만 원대라고 밝혔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