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자원봉사 박람회'가 18, 19일 이틀간 대구월드컵경기장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구·군 및 자원봉사단체들과의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처음으로 자원봉사 박람회를 기획했다. '스마일 볼런티어, 해피 볼런티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자원봉사 시책과 자원봉사활동 주제관, 자원봉사 상담 및 등록센터 등 39개 홍보·전시관과 장애체험, 소방체험,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체험 등 자원봉사 체험부스 18개가 설치된다.
18일에는 오후 3시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4시 김범일 대구시장과 구청장·군수, 자원봉사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1마리 종이학 전달과 봉사의 불 점화, 자원봉사자 다짐선서 등이 열린다. 이어 자원봉사자 띠잇기, 시민참여 이벤트, 초청가수 공연 및 타악 퍼포먼스, 콘서트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19일에는 청소년·어르신·주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퀴즈대회 등 시민참여 한마당행사가 열린다.
한편 대구시는 청소년들의 박람회 참관을 유도하기 위해 15개 이상 부스를 참관 및 체험하는 청소년에게 4시간 자원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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