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과 SK건설이 포항지역에 잇따라 아파트를 분양한다.
먼저 현진에버빌이 장성동에서 고품격 웰빙아파트를 두 번째로 선보인다. 지난 2005년 1차 분양을 해 성공을 거둔 현진에버빌은 이번에도 장성동에서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특급호텔 같은 공간구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포항 최고의 주거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중앙광장에는 헬스클럽, 스쿼시장,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문화공간을 마련한다. 또 경사지를 이용한 데크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하고 차량동선과 보행동선을 각각 분리했다.
평형은 37평형 334가구, 41평형 50가구, 45평형 67가구, 51평형 51가구 등 총 502가구.
SK건설도 포항 신청사 이전 등으로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효자지구 내 형산강 주변에 총 561가구의 효자 3차 SK VIEW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고품격 강변 조망 아파트로 설계, 시공할 계획으로 지상층을 데크로 높여 아파트 내 녹지공간을 극대화하고 데크 아래에 주차시설을 배치, 저층 가구의 개방감과 조망권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타워형으로 시공해 포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이번 3차가 들어서는 효자지구는 비투기 지역으로 분양권 전매나 중도금 대출 제한이 없다. 공급 평형은 35평형 303가구, 44평형 126가구, 52평형 132가구 등 561가구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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