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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대주교 등 3명 계명대서 명예박사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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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와 조해녕 전 대구시장, 류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오른쪽부터)가 18일 계명대 개교 53주년 기념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와 조해녕 전 대구시장, 류병선 (주)영도벨벳 대표이사(오른쪽부터)가 18일 계명대 개교 53주년 기념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천주교 대구대교구 전 교구장인 이문희 대주교, 조해녕 전 대구시장, 류병선 영도벨벳 대표 등 3명이 18일 계명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수여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교 53주년 기념식'에서 가졌다.

이문희 대주교는 평생 동안 사목활동을 하면서 인성회를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안심재활원과 들꽃마을, 엠마재단, 시립희망원 등 복지기관 100여 개를 총괄하며 어렵고 약한 이웃을 지원하고 구제하는 등 인류애의 실현과 사회공영을 위해 이바지해왔다. 또 북한 라진의 병원설립을 후원하고 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등 민족의 화해와 남북교류를 위해 공헌한 점 등이 높이 평가돼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해녕 전 대구시장은 청렴과 소신으로 일관한 모범적인 고위 공직자로, 대구를 과학기술과 문화중심의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정운영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했으며 선도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사회건설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돼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류병선 대표는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벨벳 제품을 세계화해 우리나라 섬유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사회봉사와 장학사업을 통해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이 인정돼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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