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일부 지역 21일 오후 10시부터 단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계조정 작업으로 지산1동, 범어4동, 황금1동 등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21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수돗물의 단수 및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단수 지역은 지산1동과 범어4동 120가구, 흐린 물 출수 지역은 황금1동과 범어4동 2천300가구로 예상되고 있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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