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향촌동파 두목의 조직운영에 불만을 품고 조직을 이탈한 조직원들에게 보복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향촌동파 행동대원 A씨(33) 등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후 5시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 한 병원 앞에서 마약투약 등을 이유로 조직에서 축출됐던 조직원을 두목이 다시 재가입시키려는데 불만을 품고 조직을 이탈했던 B씨(37) 등 2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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