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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 中동포 어린이 돕기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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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연변사랑공동체(회장 배옥석)는 대구시립합창단과 함께 29일 오후 7시 대구제이교회에서 '중국 연변 동포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음악회'를 연다. 카리스실내악단, 달성교회, 남성교회, 남덕교회, 대구교회 찬양단이 출연해 성가곡, 국악, 가요 등을 공연한다.

연변사랑공동체는 동산병원 교직원들이 중국과 북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2004년 11월 발족해 현재 회원 130여 명을 두고 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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