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청, 음식점 남은 음식 가져가는 봉투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청이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는 '낭비없는 좋은 식단 꾸미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동구청은 사업비 1천만 원을 들여 남은 음식을 담아주는 봉투 1만 8천 장, 안내문 600장을 제작해 모범음식점과 대형음식점, 뷔페, 횟집 등 300여 곳에 무료로 배부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