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가곡회(회장 김익환) 주최 제16회 '예술가곡의 밤'이 13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경일여고 내)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고선미 '봄비에 물푸레나무가 되네' ▷테너 손정희 '마음' ▷소프라노 이화영 '길' ▷바리톤 박영국 '이슬방울' ▷소프라노 이명자 '낮달' ▷테너 이인철 '솔밭사이로 부는 바람' ▷소프라노 신미경 '생각, 생각' ▷테너 김완준 '절망의 빛깔은 아름답다' ▷메조 소프라노 김정화 '강가에서' ▷테너 손정희 '고향' ▷소프라노 고선미 '휘파람' ▷베이스 이의춘 '새에게' ▷소프라노 이명자 '봄의 향기' ▷바리톤 박영국 '3월의 바람' ▷소프라노 신미경 '상사화' ▷테너 김완준 '그대 보내며' 순으로 준비한다. 피아노 반주는 이은숙 장정순 이성원 추승옥이 맡는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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