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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주선영, 15일 中 산둥서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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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주선영(사진)이 15일 오후 7시 중국 산둥 예술대학 대극장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이번 독창회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구음협 주최 음악회 때 소프라노 주선영의 노래를 듣고 산둥 예술대학 측에서 초청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un moto di gioja(충만한 기쁨)' 'Ridente la calma(평온을 돌려 주오)' 등 이탈리아 가곡 5곡과 베르디의 'Ah! fors'e lui(아 그이런가)', 도니체티의 'Regnava nel silenzio(주위는 침묵 중에 있고)' 'O luce di quest'anima(내맘에 빛이)', 로시니의 'Una voce poco fa(조금 전 들렸던 소리는)' 등 기교가 많이 필요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구성했다.

소프라노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Gesualdo da vensa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Leon Cavallo 특별상 및 Taurianova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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