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컴퍼니는 뮤지컬 '화이트 데이'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하며 오디션은 29일 오후 1시 뉴컴퍼니 연습실(대구 대명동)에서 실시한다.
한편 세탁소를 주 무대로 민초들의 삶과 사랑, 죽음, 희망을 그린 '화이트 데이'는 '만화방 미숙이' '마술사 죠니'에 이어 뉴컴퍼니가 제작하는 세 번째 창작 뮤지컬로 대구시립극단이 2003년과 2004년 각각 연극과 뮤지컬로 선을 보인 '동화세탁소'가 원작이다.
뉴컴퍼니는 대구시로부터 '2007 기초예술진흥비' 1억 원을 지원받아 '동화세탁소'를 대극장용 뮤지컬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화이트 데이'를 오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인 배우뿐 아니라 최종원 전 연극협회 이사장, 탤런트 유퉁, 개그맨 김홍식 등 총 35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053)290-9507.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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