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유일의 고등학교인 울릉종합고등학교가 2007년 '농·산·어촌 우수고 육성사업 대상고'에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게 됐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조병인)은 올해 총 6개교(청송고, 영양여고, 성주고, 대가야고, 봉화고, 울릉종고)를 '농산어촌 우수고'로 선정, 총 16억(국고보조금 8억, 대응투자 8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울릉종합고는 노후 시설을 개선해 현대적 교육환경으로 바꾸고 최첨단 학습교구(전자칠판, 전자교탁, 빔-프로젝트) 등을 구비해, 교내에서 EBS 시청 및 이-러닝(e-Learning)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구축한다. 또 문화행사 및 학생 복지를 위해 강당 신축 및 기숙사 리모델링 등을 벌인다.
이일배 교장은 "울릉도 유일의 고등학교지만 섬지역만의 차별화한 교육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달 19일부터 주민·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명문교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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