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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3℃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한 개구쟁이가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 팔레스 앞 바닥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21일 오후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점차 흐린 날씨를 보이며 장마권에 접어들겠다고 예보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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