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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성병원 외래진료실 등 신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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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성병원(대구 달서구 죽전동)이 최근 외래진료실, 분만센터, 수술실, 불임센터를 갖춘 신관을 완공했다.

신관에는 국내 처음으로 순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실(사진)이 마련돼 있고, 가족분만실(LDR) 3개, 출산에 앞서 임신부의 진통과 심리적 긴장을 덜 수 있는 개인분만대기실 3개를 갖추고 있다.

가족이 함께 분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분만실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분만할 수 있도록 음향 및 영상시설, 개인 화장실을 갖췄으며, 갓 태어난 아기가 산모 옆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개인 인큐베이터가 설치돼 있다.

김경열 원장은 "여성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분만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한 것은 물론 산후조리와 함께 모유 수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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