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호(53·사진) 한국농촌공사 경상북도본부장이 20일 취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53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난 김 본부장은 대구고와 영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농업진흥공사에 첫 발을 디딘 후 본부 총무부장·농지사업부장, 경주지사장, 영덕·울진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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