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7월 첫날 가정집, 식당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1일 오후 5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두산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냉장고, 정수기 등을 태워 39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같은 날 오전 5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 아파트에서도 불이 나 TV 등을 태워 64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으며, 오전 3시 55분쯤엔 대구 동구 불로동 김모(44) 씨가 운영하는 한 지하 레스토랑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소파, 오디오, 냉장고 등 1천3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또 이날 오전 1시쯤엔 대구 달서구 호산동 한 차량정비소에 주차돼 있던 김모(53) 씨의 지게차에서 불이 나 53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이상준·서상현·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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