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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오거리서 5중 추돌사고…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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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8시쯤 대구 수성구 황금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SM5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K씨(30)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다. 경찰은 SM5 운전자 H씨(32)가 음주 상태에서 빗길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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