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장맛비…오후 늦게까지 올 듯

일 오후 늦게까지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겠다.

기상청은 4일 오전 8시 15분 문경에 호우경보, 영주엔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장맛비는 4일 오후 늦게 그친뒤 6, 7일에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4일 오전 11시 현재 강우량은 문경(문경읍 기준) 143㎜, 영주 77㎜, 울진 23.5㎜, 포항 22㎜이며 대구는 20㎜이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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