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창환)가 설립 1년 만에 영양지역에서 생산한 고춧가루를 일본과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 수출한다.
이번 유럽 수출길은 해외식품박람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성사돼 일단 독일을 비롯해 유럽 4개국 식료품시장에 1t 정도, 2천만 원어치가 수출된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생산 1년차인 올해 일본과 미국, 유럽에 모두 50t 8억 원어치를 수출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앞으로 영양고추 생산량의 40%, 2천t 이상을 수매해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제품은 50%까지 수출을 늘려 농민들에게 이익을 되돌려 줄 계획이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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