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재중교포 문예전 김향란씨 등 4명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총장 이용두)가 재중국 교포 대상 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중국 동포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다.대구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국 장춘을 비롯해 베이징, 상하이, 옌지, 헤이룽장 등 중국 교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인, 교사, 중·고·대학생 등을 상대로 '제2회 중국 조선족 아마추어 작가 문예작품 공모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 산문과 시부문에서 작품 300여편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산문부문 최우수상은 일반부 김향란(34. 여) 씨의 '여우야, 여우야!', 학생부 김옥순(20. 여. 장춘사범학원 관광관리학부) 양의 '엄마는 외롭다'가 각각 차지했다. 시부문 최우수상은 일반부 김채옥(45. 여) 씨의 '산이 쓰는 편지', 학생부 윤서화(19.여. 지린성실험중고 3) 양의 '순수함'이 각각 차지했다. 대구대는 다음달 7일에는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 4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시상식을 갖는다.

이용두 대구대 총장은 "앞으로 해외동포들이 한국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