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상주지점(지점장 최장수)이 올 해 상반기 전기품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전 상주지점은 지난 2003년 11월부터 지난 3월 27일 돌풍 피해로 정전사고가 발생하기까지 3년 4개월 무정전 1천226일의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서울시 면적의 약 2배인 1천254㎡에 달하는 광활한 구역에 대해 전력을 공급, 타지점에 비해서 정전요인이 많고 설비재해 발생시 복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신기록이어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 상주지점은 장마철과 전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을 맞아 300여 고객에 대한 수전설비 열화상 정밀진단을 무료로 시행하고, 불량발생 우려 장소에 대해서도 정비를 완료했다.
또 양·배수장 공급 전력설비 특별점검과 전력소모가 많은 여름철 냉방부하 기간을 대비해 무선부하감시기 100여대 설치 등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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