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철근 떨어져 길가던 임신부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신축 공사장 앞을 지나던 임신부가 12층에서 떨어진 철근에 머리를 맞아 다쳤다.

18일 오전 6시 55분쯤 대구 동구 신암4동 W아파트 공사장 앞을 걸어가던 N씨(29·여)가 공사장 12층에서 떨어진 철근에 정수리 부분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간호사인 N씨는 임신 12주로, 병원에 출근하던 길이었는데, 비명소리를 들은 시민(31)이 길에 쓰러져 있던 N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는 것.

경찰은 전날 바닥 철근 공사를 했다는 아파트 시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라 당시 현장에서 일했던 인부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