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철근 떨어져 길가던 임신부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신축 공사장 앞을 지나던 임신부가 12층에서 떨어진 철근에 머리를 맞아 다쳤다.

18일 오전 6시 55분쯤 대구 동구 신암4동 W아파트 공사장 앞을 걸어가던 N씨(29·여)가 공사장 12층에서 떨어진 철근에 정수리 부분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간호사인 N씨는 임신 12주로, 병원에 출근하던 길이었는데, 비명소리를 들은 시민(31)이 길에 쓰러져 있던 N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는 것.

경찰은 전날 바닥 철근 공사를 했다는 아파트 시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라 당시 현장에서 일했던 인부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