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명예총장을 지낸 동산(童山) 신태식 박사의 3주기 추모예배와 시비제막식(사진)이 1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계명대 아담스채플관에서는 계명대 신일희 이사장과 이진우 총장을 비롯해 조병인 경북도교육감, 신진욱 협성재단 이사장, 장영철 전 노동부장관, 박성대 계성고 총동창회장 등 내·외 인사와 교직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 박사 추모 예배가 열렸다.
이들은 추모 예배를 마친 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서 박목월 시인이 1969년 신 박사의 회갑을 맞아 지어준 '나의노래'란 헌시를 새긴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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