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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부족땐 실수 잦아…실전문제 풀이 통해 시간안배 훈련을

▷계산이 자주 틀린다면

=수학에서 실수가 잦은 학생은 자신의 연습 부족을 반성하며 학습 습관을 냉정하게 반성해 보아야 한다. 계산이 자주 틀리는 학생은 평소 문제를 끝까지 풀어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완전하게 답을 구할 때까지는 절대로 답을 보지 않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연습이 충분하면 실수를 하지 않는다.

▷시간이 늘 부족하다면

=방학 동안 매주 한 번 이상 시간을 정해놓고 실전문제를 풀어본다. 잘 모르는 문제에 너무 시간을 끌다가 아는 문제를 놓치는 학생들이 많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일정 시간 동안 생각해도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경우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문제만 봐도 너무 긴장된다면

=실전모의고사로 풀이 연습을 할 때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자신감이 없어 위축되면 아는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하위권 학생은 특히 쉬운 문제를 끝까지 혼자서 풀면서 성취감을 쌓아야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다.

▷풀이 감각이 떨어진다면

=전 단원의 문제를 매일 푸는 것이 좋다. 암기과목이나 다른 취약 과목에 집중하다 보면 며칠씩 수학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 계산도 자주 틀리게 된다. 어느 정도 기초가 정리된 후에는 가능하다면 전 단원의 문제를 매일 몇 문제씩 계속해서 풀어 전체적인 감각이 무디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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