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시골 농장에 도박판을 차려놓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O씨(59) 등 7명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도박을 한 나머지 2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이 도박판에 사용한 3천400여만 원의 현금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O씨 등은 22일 0시 30분쯤 상주 외서면 J씨(54·여) 소유의 한 농장에 도박판을 차려놓고 김천·구미·안동·문경 등지에서 찾아온 사람들과 함께 한 차례에 100만 원 정도의 판돈을 걸고 속칭 '아도사키'와 '도리짓고땡' 등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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