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렀거라~ 잠 못 이루는 열대야의 밤, 전통과 퓨전이 살아 숨쉬는 국악축제로 초대합니다'
민예총 대구지회 풍물굿위원회는 27일 오후 8시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공원에서 '팔공산 2007 열대야 국악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열대야 국악축제는 시원한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당으로 대구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단체와 연주자들이 시원한 춤과 노래의 세계로 시민들을 초청한다.
풍물굿패 매구, 팔공실버아코디언연주단, 임은숙 유랑예술단 대표, 창작국악합주단 여음, 유혜원, 풍물굿패 소리광대 등이 출연해 대북과 모듬북·장구의 화려한 가락이 어우러진 타악 연주곡 '타락(打樂)', 영화 '태백산맥' OST '돌아눕는 산', 퓨전 국악곡 '방황', 부채춤 독무, 통을 악기와 퍼포먼스 도구로 개량해 경쾌한 리듬을 전하는 '통' 등을 연주한다.
축제 대미는 객석과 무대의 벽을 허물고 출연진과 관객들이 민요를 함께 부르며 노는 대동 마당이 장식한다. 무료 공연. 053)959-3065.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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