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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주거만족도 평가)어떻게 평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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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07 주거만족도 평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우선 대구·경북 지역 내 준공 3년 미만 아파트 중 시공사가 평가를 신청한 단지 20여 곳 중 9곳을 선택해 입주민들을 상대로 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면접 조사는 여론 조사기간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4일부터 5일간 실시했으며 조사 대상 입주민은 550명으로 단지별 전체 가구수의 15~20% 정도.

에이스리서치 조재목 대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조사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신규 단지를 대상으로 한 때문에 대다수 단지에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게 나왔지만 단지별 만족도 지수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입주민 대상 면접 조사는 주거환경, 친환경, 디자인 등 크게 3가지 부문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는 10여 개 씩의 세부 평가 항목이 주어졌고 마지막으로 각 항목별 점수를 더해 단지별 종합 평가 점수를 산정했다.

또 2단계 심사로 대구·경북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소 328명과 시행·시공사 관계자 34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전화 설문은 각 브랜드별 인지도와 선호도, 신뢰도 등으로 질문 항목을 구성했다.

마지막 평가로는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팀이 직접 단지 현장을 방문해 20여 개 사항에 대한 평가를 했다.

전문 심사팀은 건설협회(대구 지회 정화섭 부장)와 주택협회(대구지회 이호경 이사), 부동산 114(이진우 지사장), 최명환 건축사 등이 참가했다.

이러한 심사 과정을 통해 주거 만족도, 소비자 만족도, 환경디자인, 조경, 만족 경영, 브랜드 등 모두 6개 부문별로 시상 시공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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