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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이야기-남·동유럽도 폭염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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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우리만의 얘기는 아니다. 올 여름, 남·동유럽도 살인적인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헝가리는 40℃를 웃도는 폭염으로 500여 명이 숨졌고 루마니아에서도 극심한 더위로 30여 명이 사망하고 거리에서 실신한 시민이 860명에 이르렀다. 그리스와 이탈리아, 마케도니아 등도 폭염과 산불에 장기간 시달리고 있다고. 지혜롭게 무더위를 피하며 건강을 챙겨야 할 때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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