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연문학상에 장옥관 시인·일연학술상에 채상식 교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회 일연문학상에 시인 장옥관(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사진 왼쪽), 제2회 일연학술상에 채상식 부산대 사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장 시인은 시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를 통해 불교적 세계를 기저로 한 활달한 상상력으로 환상과 현실의 상응과 융합을 이뤄냈다는 평을 들었으며, 채 교수는 20여 년에 걸친 탁본 수집 노력으로 일연 비(碑) 복원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연문학상과 학술상은 '삼국유사'의 일연스님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와 군위군 및 인각사가 주최하는 삼국유사 문화제에 맞춰 시상한다. 상금은 각각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군위 인각사에서 열린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