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합후방지역 실무단 회의

육군 2군사령부(군사령관 대장 박영하)는 6일 한·미 군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후방지역 실무단(CRAWG)회의를 가졌다. 연합후방지역 실무단 회의는 유사시 효과적인 한·미 연합작전태세를 공고히 하기위해 한국군의 제안에 따라 지난 1994년부터 연1~2회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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