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
▨잠자는 라푼젤(야마모토 후미오 지음/이선희 옮김/창해/9천500원)=15살 어린 소년을 사랑한 결혼 6년차 주부를 통해 현대여성의 잠재된 욕망을 도발적으로 그린 소설이다. 동화 '라푼젤'에서 힌트를 얻었다.
▨새벽예찬(장석주 지음/예담/1만 2천 원)=시인 장석주의 사색 산문집. 노자와 장자, 공자 읽기를 즐기는 시인의 새벽 산책의 단상을 맑은 글로 쓰고 있다.
▨엘리베이터(나혜영 외 지음/화남Br/9천800원)='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란 부제처럼 인터넷 문학포털 '아이작가'에서 두 달 동안 공모해 독자와 작가, 출판관계자들이 함께 선정한 17편의 소설을 담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소설과는 달리 감각적인 소설만 모았다.
인문·사회
▨최초의 남자(스펜서 웰스 지음/황수연 옮김/사이언스북스/1만 8천 원)=인류 최초의 남성 '아담'을 찾아 떠나는 유전자 오디세이. 지은이는 유전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 고고인류학자로 최대규모의 '유전자 지리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다.
▨한국의 퍼스트레이디(조은희 지음/황금가지/1만 2천 원)=프란체스카에서 이희호까지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8명의 영부인들을 담고 있다. 헌정 50년 청와대의 안주인의 위상과 역할을 돌아보았다.
▨링컨의 생애(에밀 루드비히 지음/이용미 옮김/해누리/1만 2천 원)=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평가 받는 링컨의 생애를 종합적으로 그린 논픽션. 남북전쟁을 비롯해 당시 미국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절대 매력의 땅 중국 서남부(박지민·이창운 글·사진/위캔북스/1만 8천 원)=윈난을 시작으로 하늘이 내린 땅 쓰촨, 화려한 내륙의 홍콩 충칭, 진경산수화 같은 빼어난 풍광의 광시, 소수민족의 축제가 끊이지 않는 낯선 매력 구이저우 등 중국 서남부의 여행이야기와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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