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자상거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2008-2009)에 등재된다.
1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최근 '지식경영과 데이터마이닝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 성과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이 교수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해당 인명사전에 등재하기로 했다.'는 것.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편집위원으로 있는 이 교수는 SCI, SCI-E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