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IT 전공 외국인 유학생 500명 대구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학생박람회 참가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정보통신(IT)을 전공하는 외국인 유학생 500명이 23~25일 경북대에서 열리는 '제3회 IT 국제 학생 박람회(IT International Student Fair)'에 참가하러 지역을 찾는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세계 33개국에서 우리나라 32개 대학으로 유학 온 IT 관련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참가한다.

23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한국 역사 및 IT 발전상 소개, 그동안의 학업성과를 평가하는 IT 관련 우수논문 발표 등 학술발표회를 갖고, 24일에는 포스코에 산업시찰을 다녀온 뒤 국내 산업체와 유학생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해외에 법인이 있는 우수 IT산업체들을 초빙해 채용박람회를 갖는다. 25일에는 경주와 안동지역을 돌면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송재기 경북대 국제교류원장은 "전세계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대를 전국 최고 수준의 IT 특성화대학으로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