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지난 17일 구미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1년생 유괴 납치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본지 18일자 4면 보도), 유괴 어린이를 부모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데 공로를 세운 구미경찰서 강력1팀 김철경 경장이 경사로 1계급 특별 승진했다. 또 선산지구대 신병주 경사는 공범 검거 유공으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날 죽고싶게 만들던 애, 아이돌 됐다"…263만 유튜버 고백
대구 수성구서 SUV·시내버스 충돌…13명 중경상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동행 들키자 제작진과 언쟁"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난방 끊긴 집에 아들만 남겼다…몰래 이사한 친모 집행유예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