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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어린이 2명 교통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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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전종석)는 23일 서종근(9·구미 도산초교 2년) 군과 이다윤(7·선산 병설유치원) 양 등 2명을 어린이 교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 군과 이 양은 보행자 및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 경각심을 심어 주는 메시지가 담긴 홍보 포스터와 전단지의 표지모델 활동을 비롯해 교통 캠페인·경찰 행사 등에 참여해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구미경찰서는 지난주 7~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 홍보대사를 공모했으며, 모두 27명이 응모했다.

구미경찰서가 전국 처음으로 어린이 교통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된 것은 최근 증가하는 구미지역의 교통사고를 줄여보자는 방안에서 비롯됐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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