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들레햄 공동체 산상음악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베들레햄 공동체(포항시 송라면 대전리)에서 1일 저녁 10명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앙상블 '이 깐딴띠' 초청, 산상음악회가 열렸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조환길 주교의 집전 미사 후 열린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공동체 자원봉사자와 후원회원, 신자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