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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학기 마감결과 사범·의약계 여전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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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大 7.3대1 포스텍 5.96대1

경북대가 11일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7.3대 1인 가운데 수학교육과 19대 1, 간호학과 18대 1, 역사교육전공 18대 1, 지리교육전공 15대 1 등 사범대가 대체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역시 이날 마감한 포스텍(포항공대)에서는 평균 5.9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물리학과가 14명 모집에 106명이 지원해 7.57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기계·산업공학부 6.78대 1, 신소재공학과 6.48대 1, 생명과학과 6.33대 1의 순이었다.

영남대(오후 5시) 계명대(오후 8시) 대구대(오후 6시) 대구가톨릭대(오후 6시) 대구한의대(밤 12시)는 모두 12일 마감하며, 경일대는 14일 마감한다.

영남대는 12일 오전 9시 현재 의예과와 약학부가 각각 16대 1, 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계명대는 의과대학 20대 1, 산업디자인과 10대 1, 대구대는 역사교육과 22대 1, 경찰행정학과 20대 1 등을 각각 나타냈다.

대구가톨릭대는 간호학과 40대 1, 의예과 38대 1, 대구한의대는 한의예과 8대 1, 간호학과 26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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