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14일 가출한 뒤 아는 선배의 친구 집에서 지내다 '나가 달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집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L군(17·D고 2년 중퇴)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오전 5시 10분쯤 가출 후 선배 소개로 얹혀 살던 대구시 수성구 상동 K씨(21·대학생) 빌라에서 '집에서 나가달라'는 말에 앙심을 품고, 함께 술을 마시던 K씨를 폭행한 뒤 흉기로 찌르고 현금 110만 원, 승용차, 휴대전화, 통장, 현금카드, 의류 25점 등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李대통령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고…이제 모든 것 제자리로"
장동혁 "내 이름 팔거나 돈 꺼내면 과감하게 공천 탈락"